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형/국가별 현황 (문단 편집) === ({{{#orange △}}}) 사형을 유예(보류)한 국가 === 사형이 법률에 명시되어 있고, 선고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지난 10년 이상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정책적, 관행적으로 집행을 동결한 국가. 총 46개국 [[가이아나]], [[감비아]],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제르]], '''[[대한민국]]''', [[도미니카 연방]], [[라오스]], [[라이베리아]], [[러시아]], [[레바논]], [[레소토]], [[리비아]], [[말라위]], [[말리]], [[모로코]], [[모리타니]], [[몰디브]], [[바베이도스]], [[바하마]], [[벨리즈]], [[브루나이]],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세인트키츠 네비스]], [[스리랑카]], [[알제리]], [[앤티가 바부다]], [[에리트레아]], [[에스와티니]], [[에티오피아]], [[우간다]], [[자메이카]], [[짐바브웨]], [[카메룬]], [[케냐]], [[코모로]], [[쿠바]], [[타지키스탄]], [[탄자니아]], [[통가]], [[튀니지]], [[트리니다드 토바고]] 이 나라들의 경우는 사형의 집행재개가 관련 법규의 개정 없이 언제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사형 집행을 10년 이상 동결한 국가 중 2020년 기준 실제로 집행 재개를 한 경우는 감비아[* 1985년 사형제 폐지, 1995년 사형제 부활, 2012년 집행재개.]밖에 없으며, 쿠데타로 독재정권이 들어서면서 사형이 재개된 것으로 다소 예외적인 경우이다. 감비아에서의 사형 집행 재개가 다른 실질적 사형 폐지국에게 영향을 주지 않은 것이 그 증거다. 그 감비아조차도 2018년에 다시 사형 집행 동결 선언을 했다. 그래서 여기에 해당하는 국가의 사형은 사실상 가석방 없는 종신형으로 굴리는 경우가 많다. 2020년 5월 [[카타르]]가 20년만에 사형집행을 총살형으로 재개하며 실질적 사형 폐지국에서 사형 존치국으로 돌아선 두 번째 국가가 되었다.[* Qatar resumed executions in May when it executed Anil Chaudhary, a Nepali national, by shooting following the confirmation of his death sentence by the Court of Cassation.144 Prior to the implementation of the death sentence, the last known execution in the country was carried out in 2000.] 2022년 7월 25일 1989년 이후 34년간 사형 집행을 유예하던 [[미얀마]]의 군부가 민주화 운동가 4명을 처형하며 미얀마는 실질적 사형 폐지국에서 사형 존치국으로 돌아선 세번째 국가가 되었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3g0eg67xd0o.amp|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